[시와 경계(2019 여름) 목차] 

디카시 
송찬호_비단길 
이병헌_수락산 달팽이 
김효선_푸른 뱀 

권두언 
윤의섭_시인의 병(病) 

기획특집 
강회진_“우리의 삶을 불 지피고, 우리의 숨결을” 보탠 스승 

신작시 
오탁번_과일 바구니 외 1편 
나종영_웅크린다는 것은 외 1편 
이재무_빈집 외 1편 
오현정_하늘은 바나나 외 1편 
이상인_내소사 꽃살문 외 1편 
김태형_장면이 있는 어떤 얼굴 외 1편 
권애숙_둥에 대한 애도 외 1편 
이상정_이런, 생의 불시착 외 1편 
김수우_봄에 우리는 인간으로 진화한다 외 1편 
심재휘_깨어진 굴뚝 -런던 외 1편 
권선희_사진 외 1편 
송경동_세상의 모든 밥집 외 1편 
박순호_오늘 마주한 것들 외 1편 
진란_내력 외 1편 
배교윤_이팝나무 외 1편 
안현심_페이스북 늑대 외 1편 
김우식_라면을 끓이며 외 1편 
최은묵_충규 외 1편 
이명윤_보헤미안 랩소디 외 1편 
박소란_그림자 외 1편 
박권수_봄은 저마다의 무게를 달고 외 1편 
서동균_담장 외 1편 
권민경_잃을 사랑도 없다는 듯 외 1편 
신단향_성 처녀 -상록마녀 외 1편 
허문태_붕어빵을 사러 가는 저녁 외 1편 
황성용_길 증후군 외 1편 
진이윤_기다림에 대한 미학적 리뷰 외 1편 

특집 시―시인을 찾아서 
윤은경 
신작시-사막장미 외 9편 
산문-환생의 꿈 

시가 오다 
최준_누이에 대한 환상과 그리움의 거처 - 송수권 「산문(山門)에 기대어」 

오늘의 주목할 시인 
박제영 
신작시-지는 세계 외 3편 
등단시-우울한 시간대에 쓴 낙서 
대표시-사는 게 참 꽃 같아야 
시작노트-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는 나의 業이었으니 

남길순 
신작시-잠든 양들이 걸어 다녔다 외 3편 
등단시-삼합 
대표시-기린은 꿈처럼 가만히 누워 
비평-머나먼 나라로 떠나는 상상 여행_오홍진 

시인의 편지 
김왕노_오늘은 계속 비가 내립니다 - 이승하 시인에게 

신인특집 
김옥종 
신작시-꽃 외 2편 

윤선 
신작시-버퍼링 외 2편 
단상-마음이라는 거 

지난 계절의 시 읽기 
조용숙_함순례 권현지 김륭 김중일 이명수 

나의 시, 나의 삶 
강형철 
시-가죽장갑 
산문-잃어버린 사랑과 되찾은 시 

시집 속의 시 
고상만 『잠시 앉아도 되겠습니까』 
고영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민왕기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 
박노식 『시인은 외톨이처럼』 
박서영 『착한 사람이 된다는 건 무섭다』 
서대선 『빙하는 왜 푸른가』 
신동원 『다시 첫사랑을 노래하다』 
신현림 『사과꽃 당신이 올 때』 
오탁번 『알요강』 
이승하 『생애를 낭송하다』 
최문자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