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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文藝春秋(문예춘추)

발행사

: 文藝春秋

정간물코드 [ISSN]

: fodn_0182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일본 / 일본어

주제

: 문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10일 발행

정기구독가 (12개월)

: ~~234,300 원~~→ 218,400 원 (7%↓)

1923년 1월 창간. 일본과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문제를 폭넓게 수록하고 종합지로서는 일본에서 최대 부수를 발행하고 있다. 수필, 소설등의 문학작품과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중의 하나인 『芥川龍之介賞(아쿠타가와류노스케 상)』 의 발표지 로써도 잘 알려져 있다.

わが国総合月刊誌の最高峰。年２回の芥川賞発表誌でもある。


정간물명		文藝春秋(문예춘추)


발행사		文藝春秋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일본/일본어

판형 / 쪽수		/ 쪽


독자층		직장인, 대학(원)생,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218,400원, 정가: ~~234,300원~~ (7% 할인)

검색분류		문학/시/수필

주제		문학,

전공		문학,

키워드		일본잡지,문학,문예춘추,,

**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일 경우 추가운임비 30,000원이 추가됩니다. **


정간물명		文藝春秋(문예춘추)


발행사		文藝春秋


발행일		10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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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藝春秋(문예춘추) - 2017. 06

【特集】
●朝鮮半島クライシス

　◇金正恩「本土決戦」なら世界は終わる
　　　太平洋戦争の失敗に学べ　半藤一利／船橋洋一
　◇世界的ベストセラー「恐怖の地政学」著者の警告
　　　米中神経戦　切り札はトランプにあり　ティム・マーシャル
　◇ルポ
　　　文在寅と安哲秀に熱狂する韓国人　菅野朋子
　◇左翼大統領誕生にオタオタするな　黒田勝弘

【スクープ】
◆会長室に出入りし、浜松町の本社を闊歩していた
　　東芝前会長（志賀重範）の「イメルダ夫人」　大西康之

【大特集】
●人口減少はこわくない

　◇質と実を重んじる社会へ転換する時だ
　　　江戸時代の日本に戻れ　細川護熙
　◇ルポ　子どもが増えた地方の秘密　森健
　◇「女性活躍」ママ議員の生活と意見
　　　　山尾志桜里／金子恵美／大沼瑞穂
　◇経済成長をあきらめるな
　　　吉川　洋／増田寛也／藻谷浩介／古市憲寿
　◇スイスの移民政策を参考にせよ　國松孝次
　◇老後に「第二の義務教育」が必要だ　秋山弘子
　◇水泳岩崎恭子の父「定年後里親のすすめ」　岩崎勝稔
　◇介護の秘訣はユーモアよ　阿川佐和子×朝井まかて

【特集】
●生誕８０年　美空ひばりとわたし

　◇加藤和也　おふくろはいつもパジャマ姿だった
　◇中村メイコ　二人で最後に歌った軍歌と都都逸
　◇ビートたけし　おいらの居酒屋に突然やって来た
　◇小林幸子　ものまねを本人に褒められた
　◇石橋貴明　病室で何度も「悔しい、悔しい」

●日本車は世界で勝てるか
　　～メーカー３社に問う～

◆真の改革者かポピュリストか
　　小池百合子の急所を突く
　　　　猪瀬直樹／片山善博／若狭勝／三浦瑠麗

◆三菱重工　迷走する「経営改革」　井上久男
◆天皇皇后両陛下ベトナム・タイ随行記　河相周夫（侍従長）
◆ジャンボ尾崎［独占告白］
　　「武士として死にたい」　中村　計
◆サラリーマン川柳　三十年傑作選　
　　やくみつる×瓜生宗大（第一生命常務執行役員）
◆創業者　ＶＳ　御曹司　世襲は是か非か
　　似鳥昭雄（ニトリＨＤ会長）×高原豪久（ユニ・チャーム社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