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04 역사적 현장을 목도하는 한국문학 / 이병국
시선視線 07 Water Fence Gate Road / 이영욱
시 26 심란하고 심각하고 심심한 外 1편 / 황인숙
31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外 1편 / 이경림
35 전학 가는 길 外 1편 / 오석균
39 거꾸로 外 1편 / 박인자
42 꽃이었던 폐허가 사랑이었던 지옥이 전부였던
부재가 자랑이었던 슬픔이 外 1편 / 김박은경
45 빈 방이 네 개, 닫힌 방문이 세 개 外 1편 / 권오영
50 연기의 문장 外 1편 / 김시언
53 사소한 이유 外 1편 / 주민현
소설 58 현기증 / 김세희
80 새의 발자국 / 황경란
노마네 98 동시·시간은 화살처럼 빠르다 外 1편 / 송선미
101 동시·눈물 外 1편 / 김성민
104 청소년소설·빛 속으로 / 이진
비평 242 어긋남의 공간과 김시종의 시적 사유 / 이진경

특집Ⅰ
김시종
국내 미발표작
최초 공개

126 『이카이노猪飼野 시집』 중에서 / 김시종
142 『잃어버린 계절』 중에서 / 김시종
160 김시종 시인 연보 / 가게모토 츠요시
163 서정, 생활의 깊이에서 연대로 / 가게모토 츠요시
― 김시종 시를 2018년 한국에서 읽는다는 것

특집Ⅱ
김종삼 문학의
재발견

172 ‘김종삼 전집’ 결정본은 없다 / 이민호
―『 김종삼정집金宗三正集』 발간 의의
181 『김종삼정집』 발간 기념 유족 인터뷰 / 조은영
― ‘빛깔 깊은 꽃 피어 있는 시절’을 향한 이야기
192 드뷔시처럼 시를 썼고 프랑크처럼 고독했고
말러처럼 탄식했다 / 박시우
― 음악으로 이해하는 김종삼
213 시쓰기의 시종일관, 일이관지 / 전상기
― 김종삼의 산문에 대하여


담·담·담 276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정도상 소설가와의 대화 / 이설야, 박성란
우현재 300 오래된 하얀 시계, 송학사 / 유광식
又玄齋
민중구술 제주 4·3증언
310 그 끔찍헌 걸 어떵 잊습니까 / 송복희
316 그날 이후 두 동생데령 소녀가장 돼어수게 / 양농옥
321 ‘3·1사건’, 아버지의 죽음 / 송영호
326 눈물도 덜 서러워야 난다 / 허영회
서평 334 시대를 견인하는 지성의 목소리, 그리고 인천학 길잡이 / 정진오
― 최원식『, 파국론에 등을 돌리고』, 다인아트, 2018
339 조용히 은폐된 채 견디는 삶들 / 양재훈
― 홍명진『, 당신의 비밀』, 삶창, 2017
344 ‘잘’ 아프기 위해서 / 강수환
― 아서 프랭크『, 아픈 몸을 살다』, 메이 역, 봄날의책,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