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사랑
임옥순…… 동화의 숲을 가꾸어 준 《아동문예》

동시·동시조
김기리…… 꽃씨들의 이야기 외
김미영…… 한뉘 외
김수희…… 예고편 외
김숙우…… 홍시 외
김재용…… 할머니의 약손 외
김정수…… 까만 점 하나 외
김종목…… 엄마 말은 틀린 말 외
김태홍…… 가려나 외
김현주…… 소리 도돌이표 외
박규미…… 만남 외
손성일…… 얼음 땡 외
오순택…… 3월이 데리고 온 봄 외
유지숙…… 바다 외
이명숙…… 세상에나 외
이상교…… 별사탕 외
이영희…… 기다림 외
이호성…… 짝꿍에게 띄우는 편지 외
전병호…… 울컥 외
정가람…… 낙폭지 외
정광덕…… 달 외
정용원…… 수건에 남은 자국 외
정은미…… 관계 외
차민경…… 행글라이더 외
채정순…… 뒤뜰 외
최규순…… 팥배나무 할머니 외
최중녀…… 별거 아니었어 외
최춘해…… 다리가 불편한 사람에게 외

창작동화
강선애…… 엄마도 놀이가 필요해
강순아…… 꽃비 오는 날
김경희…… 우리 반, 17번
김 둘…… 달비골의 눈물
김재원…… 병원 가는 길
이윤구…… 미륵사 석탑과 소나무
임신행…… 붉은 가슴 동고비

동극
곽영석…… 용궁을 다녀온 할아버지(4막 7장)

장편동화
류근원…… 두물머리 가족 - 제3회

제290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심사평
이사빈…… (동시조) 엄마 손길 엄마 눈길 (외 3편)
김진광…… (심사평) 시인이 넘쳐나는 세상에 좋은 시인 찾기의 의미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김종헌…… 「따뜻해졌다」, 「2월은」, 「고물 자전거」, 「옷걸이가 입은 옷」, 「동시」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김태호…… 「벌 청소」, 「구산이네 만물슈퍼」, 「 복 숭 아나무에 올라간 어미 살모사」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이도환…… 『비디오 판독 중』, 『애벌레 엉덩이 춤』, 『강아지가 돌린 명함』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윤수천…… 『가족을 빌려줍니다』, 『가보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