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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l 재즈 소식 14 l 재즈 달력 공연 후기 16 l 전주미니재즈페스티벌 18 l 재즈가 아닌, 그저 음악을 연주했던 색소포니스트 데이비드 샌본 커버스토리: 블루노트 레코드 85주년 20 l 재즈의 아이콘이 된 음반사 25 l 블루노트 85년, 훑어 듣기 26 l 연대별 주요 연주자 34 l 내 인생의 블루노트 한 장 37 l 인터뷰: 돈 워스 42 l 블루노트, A To Z 44 l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 우리 몸속에 흐르는 푸른 피, 블루노트 48 l 남무성의 앨범잡담 에릭 돌피 [Out To Lunch] 50 l JAZZ IS HERE 한 트리오의 예기치 못한 종말, 빌 에반스가 스콧 라파로와 함께한 마지막 녹음 빌 에반스 트리오 [Waltz For Debby] &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56 l JAZZ IS ALIVE 좋은 공연을 위해 무대 뒤에 서서 김현종 62 l 재즈, 그 찰나의 미학 재즈라는 단어의 규정이 어려워졌다 – 1960년대 下 폭발, 그 직전 69 l 앨범 리뷰 와다다 레오 스미스, 아미나 클로딘 마이어스 [Central Parks Mosaics Of Reservoir, Lake, Paths And Garden] 론 마일스 [Old Main Chapel] 마리아킴 [Misty Blue] 외 12 타이틀 80 l 21세기 프리 재즈 21세기 프리 재즈 레이블 (2) 86 l 재즈안팎 1976년 몽트뢰재즈페스티벌과 니나 시몬의 얼굴 앨범 포커스 92 l 샤바카 [Perceive Its Beauty, Acknowledge Its Grace] 94 l Moon(혜원), 츠요시 야마모토 트리오 [Midnight Sun] 96 l 지민도로시 [Poem Of The Ocean] 98 l 케니 가렛, 스보이 [Who Killed AI?] 100 l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 알함브라 궁전의 기타 스페인 그라나다 104 l 음서탐독 자유로움은 제약 속에서 존재한다 퀸시 존스《삶과 창의성에 대하여》 108 l 팝의 전설, 재즈를 품다 더없이 매혹적인 소프트 록 보즈 스캑스 111 l 정기구독 이벤트 공연 프리뷰 112 l 플레이! 재즈 페스티벌 2024 114 l 김학선의 아무말 영원히, ‘음악을 모으는 사람’일 수밖에
13 l 재즈 소식 14 l 재즈 달력 공연 후기 18 l 나윤선 Elles 콘서트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20 l 인터뷰: 레이베이 26 l 취향대로 골라 듣는 다채로운 음악 뷔페 29 l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플레이리스트 30 l 재즈 패밀리, 누가 있나? 32 l 자신의 것을 표현하는 잡식성 음악가 고상지 38 l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제이슨 리 46 l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 그래, 음악은 상대적이야 50 l 남무성의 앨범잡담 허비 행콕 [Empyrean Isles] 52 l JAZZ IS HERE 뉴욕 비밥의 다섯 황제들, 토론토에서 펼친 단 한 번의 좌충우돌 콘서트 더 퀸텟 [Jazz At Massey Hall] 58 l 재즈, 그 찰나의 미학 16. 재즈라는 단어의 규정이 어려워졌다 – 1960년대 中 : 재즈 장르에 대한 드럼의 역할, 그리고 새로운 리듬, 보사노바 66 l JAZZ IS ALIVE “다른 사람의 행복에서 행복감을 느껴요” 이길주 73 l 앨범 리뷰 프레드 허쉬 [Silent, Listening] 빌 프리셀 [Orchestras] 지혜리 오케스트라 [Infinite Connections] 제임스 브랜든 루이스 [The Messthetics And James Brandon Lewis] 전송이 [Solitary Bloom] 멜리사 알다나 [Echoes Of The Inner Prophet] 외 6 타이틀 85 l ‘일본의 블루노트’ 쓰리 블라인드 마이스 복각 컬렉션 86 l 21세기 프리 재즈 21세기 프리 재즈 레이블 (1) 92 l 재즈안팎 참깨 거리의 털복숭이 인형들이 들려주었던 태초의 재즈 앨범 포커스 98 l 제이콥 콜리어 [Djesse Vol. 4] 100 l 시릴 에메 [À Fleur De Peau] 102 l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 리스보아행 야간열차 포르투갈 리스본 106 l 음서탐독 정녕 사랑에 서툴렀던 로맨틱한 연주자 제임스 개빈《쳇 베이커 -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110 l 팝의 전설, 재즈를 품다 꿈결 같은 아련함을 머금은 목소리 라나 델 레이 113 l 정기구독 이벤트 114 l 김학선의 아무말 음악을 대하는 일종의 태도
15 l 재즈 소식 16 l 재즈 달력 18 l 비탈진 곳에 뿌리내린 삶 이판근 22 l 2023년 한국 음악계를 결산하다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24 l 커버스토리: 마크 터너 “이건 재즈입니다, 마크 터너 버전의 재즈” 35 l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 오 쌔시, 마이 쌔시! 38 l 머릿속의 음악을 실현하다 히로미 43 l 류희성 기자의 플레이리스트 히로미의 연주들 44 l 새로운 시작을 알린 트럼펫 슈퍼스타 크리스 보티 48 l 나의 사운드를 인정하는 시간 김선빈 54 l 남무성의 앨범잡담 스탄 게츠 [Getz/Gilberto] 56 l JAZZ IS HERE 포용인가 충돌인가, 두 대의 피아노가 맞붙은 문제적 만남 매리 루 윌리엄스 & 세실 테일러 [Embraced] 62 l JAZZ IS ALIVE 재즈 피아니스트, 그리고 프로듀서 전용준 68 l 재즈, 그 찰나의 미학 15. 재즈라는 단어의 규정이 어려워졌다 – 1960년대 上 : 다양한 음악적 시도 75 l 앨범 리뷰 압둘라 이브라힘 [3] 나윤선 [Elles]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Owl Song] 외 8 타이틀 84 l 21세기 프리 재즈 프리 재즈의 여러 얼굴들 (2) 90 l 재즈안팎 4월 밖에서도 속는 어리석은 자들의 노래 앨범 포커스 96 l 앨리스 콜트레인 [The Carnegie Hall Concert] 98 l 웅산 [사랑, 그 그리움 3] 100 l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 슬프지만 아름다운 다뉴브강 헝가리 부다페스트 104 l 음서탐독 아날로그 방식의 관계 맺기를 생각하다 히사이시 조, 요로 다케시《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108 l 팝의 전설, 재즈를 품다 재즈를 사랑한 거장 싱어송라이터 밴 모리슨 111 l 김학선의 아무말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음악 112 l 공연 프리뷰
11 l 재즈 소식 12 l 재즈 달력 커버스토리: Chet Baker Sings 14 l 70년 전에 탄생한 명반 24 l 앨범 수록곡: 트랙 바이 트랙 26 l 진정한 보컬리스트, 쳇 베이커 29 l 류희성 기자의 플레이리스트 쳇 베이커의 노래들 30 l 미래를 꿈꾸게 하는 밴드 남메아리밴드 38 l 마지막에서 그다음으로 보컬리스트 조정희 45 l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 친구 같은 형제: 재즈와 블루스 48 l 남무성의 앨범잡담 그라찬 몽쿠르 3세 [Evolution] 50 l JAZZ IS HERE 냉전의 기운이 가시지 않은 베를린의 겨울, 가사를 잊어버린 엘라 피츠제럴드가 전한 따뜻한 웃음 Live Album. 엘라 피츠제럴드 [Mack The Knife] 56 l JAZZ IS ALIVE 여러 영역을 관통하는 음악가 송남현 62 l 재즈, 그 찰나의 미학 1950년대, 레니 트리스타노의 화성과 클리포드 브라운의 완벽함 69 l 앨범 리뷰 이던 아이버슨 [Technically Acceptable] 전송이, 바르단 옵세피안 [Lawless Heart] 조엘 로스 [nublues] 외 12 타이틀 80 l 이기준의 뱅가드의 노래를 들어라 케니 배런 퀸텟 86 l 21세기 프리 재즈 프리 재즈에게 공간을 : 2024년 서울의 재즈 로프트 92 l 재즈안팎 조금 더 친밀하게 기억하는 법 : 버디 홀리의 아파트 테이프 앨범 포커스 98 l 히로미 [Sonicwonderland] 100 l 줄리안 라지 [Speak To Me] 102 l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 열린 음악의 도시, 이탈리아 산레모 106 l 음서탐독 ‘모든 사람’이 아닌 ‘모두’가 듣는다 루시드폴《모두가 듣는다》 110 l 팝의 전설, 재즈를 품다 포크 록과 사이키델릭의 선구자 버즈 113 l 정기구독 이벤트 114 l 김학선의 아무말 때론 존재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11 l 재즈 소식 12 l 재즈 달력 공연 후기 14 l 반도의 풍경, 반도를 걷는 네 사람 그리고 오색 풍경 커버스토리 18 l “나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 김광민 32 l 재즈피플 필자들이 취향껏 고른 2023년 재즈 앨범 10 42 l 고유한 아름다움으로, 새롭게 펼쳐 보이는 다양성의 세계 보컬리스트 김유진 48 l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 “진정한 라이벌은 없습니다” 50 l JAZZ IS ALIVE “재즈 뮤지션도 고유의 브랜드다” 보컬리스트 한석규 56 l 남무성의 앨범잡담 셜리 스콧, 스탠리 터렌타인 [Soul Shoutin’] 58 l 재즈, 그 찰나의 미학 1950년대, 녹음 기술의 발전으로 앨범 산업화가 촉진한 재즈 66 l JAZZ IS HERE 비 내리는 1월, 고장 난 피아노로 연주한 세기의 즉흥연주 Live Album. 키스 재럿 [The Köln Concert] 71 l 앨범 리뷰 설리번 포트너 [Solo Game] 커트 로젠윈클, 제리 앨런 [A Lovesome Thing] 스콧 해밀턴 [Classics] 외 8 타이틀 80 l 이기준의 뱅가드의 노래를 들어라 조 로바노, 마르친 바실레프스키 트리오 86 l 21세기 프리 재즈 나의 프리 재즈 입문기 지극히 개인적인 재즈 감상의 역사 92 l 재즈안팎 ‘음악에는 리더가 없다’ 어느 철학자와 재즈 뮤지션의 이상한 만남 앨범 포커스 98 l 야스퍼 호이비 [Three Elements: Earthness] 100 l 이부영 [애호가의 호흡] 102 l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 시간이 멈춰버린 공간, 프랑스 안시 106 l 음서탐독 느슨하게 들려오는 음악이 위로가 되는 순간 이인규, 홍윤이《뉴올리언스에 가기로 했다》 110 l 팝의 전설, 재즈를 품다 잊을 수 없는 목소리, 장르를 초월한 매혹 톰 웨이츠 113 l 정기구독 이벤트 114 l 김학선의 아무말 기분 좋은 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