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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지식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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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은미 |
작성일 |
07/02/13 14:42 |
| 제 목 |
전자신문 |
| 내 용 |
1982년 9월 22일 주 2회 발행 《전자시보》로 출범하였다. 1989년 9월 22일 《전자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한 뒤, 1996년 4월부터 주 6회 발행하는 일간신문으로 바꾸었다. 1995년 3월 신문제작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같은 해 11월 자본을 증자해 2004년 현재 총 자본금은 53억 768만원이다.
1996년 3월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을 발족하고, 다음달부터 전면 가로쓰기 체제로 바꾼 뒤,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1997년 4월 부설 통일정보통신연구소를 설립하고, 같은 해 5월부터 인터넷 영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어 9월부터는 32면 체제로 윤전설비를 보완하였다. 1999년 5월에는 아이비즈포럼을, 2000년에는 통일IT(정보기술)포럼·통일IT사업단·게임콘텐츠포럼을 각각 발족하였다.
기구는 경영지원실·논설위원실·편집국·주간국·전산제작국·광고마케팅국·판매국·정보사업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150여 명의 IT 전문기자를 포함해 총 임직원은 300여 명이고, 발행 지면은 32면이다. 1987년 제1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SEK)를 개최한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다. 그밖에 신소프트웨어대상·대한민국게임대상·한국인터넷대상·대한민국사이버몰대상·전자광고대상 등을 제정·시상한다.
간행물로는 주간 《정보통신신문》, 《전자저널》 외에 《정보통신연감》, 《인터넷연감》, 《한국전자연감》, 《전자·정보업체연감》 등이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永登浦洞) 2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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